긴장형 두통
tension-type headache
가장 흔한 1차성 두통. 양측성·압박·둔통 양상에 가벼운~중등도 강도, 일상 활동으로 악화되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보존 치료와 단순 진통제로 호전되며, 만성기에는 예방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의
긴장형 두통(tension-type headache, TTH)은 ICHD-3 분류의 1차성 두통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양측성·압박성·조이는 듯한 양상의 가벼운~중등도 두통이 특징입니다. 일상 활동으로 악화되지 않으며 구역·구토를 동반하지 않습니다 1. 빈도에 따라 드문 발작성(infrequent episodic, 월 1일 미만), 잦은 발작성(frequent episodic, 월 1~14일), 만성(chronic, 월 15일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1. 한국 1년 유병률은 약 30.8%로 보고되며 모든 두통 중 가장 흔합니다 2. 더 큰 두통 분류와 감별 진단 흐름은 두통 항목 참고.
병태
TTH의 병태생리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말초·중추 통증 기전이 모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34. 발작성 TTH는 두개주위 근육의 압통·민감도 증가 같은 말초 기전이 우세하고, 만성 TTH는 통증 처리 회로의 중추 감작이 함께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스트레스·수면 부족·자세 부담·정신적 긴장이 흔한 유발 인자입니다 3.
증상
- 양측성, 압박성·조이는 듯한 둔통 (박동성 X)
- 가벼운~중등도 강도, 일상 활동으로 악화되지 않음
- 빛·소리 과민이 한 가지 정도까지는 동반될 수 있으나 둘 다 동반되거나 구역·구토가 있으면 편두통 가능성 13
- 30분~7일 지속(발작성), 만성에서는 거의 매일 지속 1
진단
TTH 진단은 ICHD-3 임상 진단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1, 일관된 양상이고 신경학적 검사 정상이면 routine 영상 검사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35. 적색기(SNNOOP10) 양성 또는 신규·진행성 두통이면 영상 검사·전문 평가를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35.
진단 시 다음을 확인합니다 3:
- 통증 양상(양측·압박·둔통) 및 일상 활동과의 관계
- 동반 증상(구역·구토·빛/소리 과민) — 편두통 감별
- 발생 빈도 — 발작성 vs 만성 분류
- 진통제 사용 빈도 — 약물 과다 사용 두통(MOH) 감별
- 우울·불안 등 동반 정신 건강 평가 (만성 TTH에서 흔함)
치료
비약물 치료
EFNS 가이드라인은 비약물 치료를 항상 먼저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 4. 환자 교육·안심·유발 인자 식별이 보조 효과가 있고, EMG 바이오피드백은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입니다. 인지행동치료·이완 훈련도 효과 가능성이 보고됩니다 4. 자세·작업 환경 개선, 규칙적 운동, 수면 위생도 일상에서 권장됩니다 3.
급성기 약물치료
- 단순 진통제·NSAIDs: 발작성 TTH의 1차 약제(EFNS 권고). 이부프로펜 200~400 mg, 케토프로펜 25 mg, 아스피린 500~1,000 mg, 나프록센 375~550 mg, 아세트아미노펜 1,000 mg 4.
- 진통제 사용 빈도가 늘면 약물 과다 사용 두통(MOH) 위험이 있어 단순 진통제 월 15일 미만, 복합 진통제 월 10일 미만으로 제한합니다 4.
- 마약성 진통제는 routine 사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34.
예방치료(만성 TTH)
만성·치료 반응 부족·기능 영향이 큰 경우 신경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3. 자세 부담·근막성 요인이 두드러지면 거북목·일자목·목 통증 평가가 함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후
대부분의 발작성 TTH는 비약물 치료와 단순 진통제로 호전되거나 일상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34. 만성 TTH는 빈도·강도·기능 영향이 큰 만성 통증 질환에 가까우며, 우울·불안 동반이 흔하고 적절한 예방치료·심리 치료·생활 관리로 호전 가능합니다. 진통제 과다 사용은 만성화·MOH 진행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4.
관련 임상 자료
Citations
Changelog
- 2026-05-03 v2: 검증 라운드 1건 + 정합성 1건 반영. ① 자체 출처 [^1]이 본문에서 사용되지 않아 ## 관련 임상 자료 섹션으로 분리(SOP claim-source 매핑). ② Changelog “4개 시리즈” → “5개 시리즈”로 정합 (tension-type-headache·migraine·cluster-headache·cervicogenic-headache·occipital-neuralgia 5개). source_count 6→5(외부만 카운트), version 1→2.
- 2026-05-03 v1: 신규 entity 작성 (headache 우산의 자녀 entity 5개 시리즈 중 1번). condition 표준 schema(정의·병태·증상·진단·치료·예후) 적용. ICHD-3 분류·EFNS Bendtsen 2010 CPG 중심으로 작성. 외부 권위 출처 5개 + 자체 link 1개: ICHD-3(PMID 29368949, 분류 표준 + 빈도 3분류), Viera & Antono 2022 AAFP(PMID 36126007, primary care 평가), Kim BK 2012 J Clin Neurol(PMID 23091530, 한국 1년 유병률 30.8%), ACR Headache 2022 Update(JACR 2023, PMID 37236753, 영상 적절성), EFNS Bendtsen 2010(Eur J Neurol, PMID 20482606, 1차 가이드라인 — NSAIDs 1차·아미트립틸린 1차 예방·EMG 바이오피드백 효과 입증). 자세 부담·근막성 요인은 forward-head-posture·neck-pain link로 연결. SOP 룰 9·10·11·13·14 적용. 병원명 본문 노출 없음. 자녀 entity 시리즈: tension-type-headache(현재) / migraine / cluster-headache / cervicogenic-headache / occipital-neural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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